경미한 위염환자 위한 '잔탁 75mg' 출시
- 송대웅
- 2005-10-04 1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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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회 복용, 환자 순응도 재고·처방시 선택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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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 김진호)은 최근 위,십이지장 궤양 치료제 '잔탁 75mg 정'을 새롭게 발매했다.
잔탁(성분명: 라니티딘)정 75mg은 양쪽이 볼록한 오각형의 분홍색 필름코팅정제로 기존 150mg정제의 라니티딘 성분을 절반으로 줄여, 경미한 위염 환자들도 1일 2회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GSK 마케팅 PM 양재호 대리는 “극심한 위염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에 150mg 정제가 처방되어 왔으나 위염 증세가 비교적 경미한 환자들의 경우, 기존의 정제에 대한 환자 순응도가 떨어져, 성분을 줄인 정제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고 발매의의를 밝혔다.
이어 "이번 75mg 정제 출시가 그 동안 잔탁 처방 및 복용을 주저해 왔던 의사나 환자들에게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경미한 위염 치료에 확신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궤양치료제 잔탁은 지난 87년 국내에서 발매되어 그간 150mg 정제와 주사제가 시판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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