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명메디텍 부도...20억대 추산
- 최봉선
- 2005-10-04 1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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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병원 설립과정에 자금경색...제약사, 대부분 담보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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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재 광명메디텍(대표 김재두)이 30일 1차 부도에 이어 4일 오전 주거래은행인 광주은행에 도래된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명메디텍은 보훈병원과 전남대병원 등을 주거래선으로 하는 에치칼주력 도매업체로 최근 노인병원 설립을 추진하는 과정에 자금이 투입되면서 자금경색을 가져와 부도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있다.
부도외형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사채를 포함해 50억원대에 이르고 있으며, 제약사 채권액 대략 2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
한 제약사 담당자는 "대부분 담보를 확보하고 있어 제약사의 피해액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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