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거점도매 회동...영업활성화 모색
- 최봉선
- 2005-10-04 07:1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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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오츠카·바이엘 등 하반기 영업독려-내년도 정책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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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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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들이 잇따라 거점도매업체들과 회동을 갖고 영업활성화 모색에 나선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로슈가 오는 6~7일 제주도에서 전국 20여 거점업체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오츠카제약 13일 근교 경기도에서 서울지역 10여 업체들과 회동을 준비하고 있고, 바이엘코리아는 20~21일 제주도에서 50여 거점업체들과 자리를 갖이 할 예정이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이번 모임 역시 연례적으로 갖는 행사이지만, 얼마남지 않은 올 하반기 영업을 독려하고, 내년도 영업정책에 대한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로슈의 경우 최근 거점계약 연장을 통해 마진을 하향조정하는가 하면 바이엘과 함께 판매부진을 보인 1~2개 업체를 거점에서 탈락시킨 부분에 대한 회사의 입장 설명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진통속에 거점도매를 선정한 대웅제약은 지난달 초 서울경기 및 강원지역 16개 업체들과 회동을 갖고 상호 'Win-Win' 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국적 제약사들의 거점도매 운영은 9년 전인 96년에 한국쉐링이 첫 시도 이후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면 의약분업과 함께 한국로슈를 시작으로 다국적 제약사들이 잇따라 약국 직거래를 철수하면서 도매거점화를 도입했다.
현재 이들 제약사외에도 GSK, 아스트라제네카, 애보트, 페링, UCB, 야마노우찌, 페링, 갈더마(진행중) 등이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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