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메진, 요독소 감소로 투석시기 늦춰"
- 김태형
- 2005-09-26 2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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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크레메진 학술 심포지엄서 일본 니와 교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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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진행억제제 크레메진이 요독소를 감소시켜 만성신부전환자의 투석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 주최로 23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크레메진 학술심포지엄'에서 일본 나고야대학병원 토쉬미츄 니와교수의 '만성신부전의 진행 및 요독소에 대한 그레메진 효과'에 대한 강연을 통해 밝혀졌다.
수도권지역 주요대학병원 봉직의사와 개원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니와 교수는 “만성신부전 환자에서는 요독소의 농도가 증가돼 있다"고 전제했다.
니와 교수는 이어 "이같은 단백대사체의 과부하가 신장손상과 요독증을 야기하는 악순환에 관여하고 있다”면서 “크레메진 투여로 요독소를 억제하여 가려움증, 구토, 구취 등의 요독증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투석시기를 늦춰 만성신부전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크레메진의 신부전 진행억제 효과를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된 Toshimitsu Niwa교수의 연구내용은 올 11월 ‘추계 대한 당뇨병학술대회’시 한일당뇨병 심포지엄에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열린 한양의대 김호중 교수는 강연에서 “신부전 환자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선 조기발견이 필요하다"며 "의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초기 단계에서부터 식이요법과 약물치료의 중요성을 환자에게 인지시켜야 한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는 “투석전 신부전 환자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만 말기 만성신부전증에 대한 사회경제적 측면에서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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