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볼링대회 우승에 권서양 약사
- 최봉선
- 2005-09-26 18: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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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대회에 19명 출전...회원 건강증진과 우의와 친목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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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은 150점대의 박신연(메디팜글라라약국), 임중식(고봉약국), 박경숙(세원약국)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특별상은 이성영(중국한약국), 최일혁(일산약국) 회원이, 행운상은 김영미(혜림약국), 박종명(동우약국)회원, 분발상은 유미숙(중국한약국), 박선영(메디빌 이화약국) 회원에게 돌아갔다.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25일 관내 한 볼링장에서 제1회 볼링대회를 개최하고, 회원간의 우의와 친목을 다졌다.
이날 박기배 회장은 "좁고 한정된 약국공간에서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반면, 약사 자신의 건강에 소홀하기 쉬워 다양한 스포츠 동호회 등으로 회원참여를 유도해 회원 건강증진을 지향하는 것이 본대회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처음 개최된 고양시약사회 볼링대회는 19명의 선수진으로 구성되어 4경기를 치르고 평균을 환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은 7개부문으로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우승과 준우승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푸짐한 상품도 주어졌다.
동우회장인 서미영 부회장은 "볼링공처럼 결집된 둥근 힘으로 약사회의 난제와 같은 핀을 타개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이 대회를 통해 결집의 장이되길 기원한다"고 이날 대회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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