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홈페이지, 마약효능 홍보 얼룩"
- 정시욱
- 2005-09-26 15:18: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화원 의원, 청소년 폐해 우려...식약청 '즉각 조치하겠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식약청 산하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마약 근절을 위한 내용보다 마약의 효능 등을 적은 내용들이 난무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정화원 의원은 26일 식약청 국정감사를 통해 마약류 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마퇴운동본부 내 홈페이지의 부실 관리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을 들여다보면 00약이 어디에 좋다더라는 식의 마약효능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청소년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약을 퇴치하자는 의도의 기관이 마약을 홍보하는 글들을 버젓이 놔두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식약청의 관리부실 책임을 물었다.
이에 대해 김정숙 식약청장은 "빠른 시일 내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겠다"며 시정을 다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8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9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10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