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코자, 아테놀올보다 심혈관질환 감소
- 송대웅
- 2005-09-14 21: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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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추가연구결과발표...경동맥비대증 감소효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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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의 고혈압약 '코자'가 심혈관 위험을 나타내는 잠재적 지표인 경동맥비대증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 베타차단제인'아테놀올'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최된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된 3년간의 'LIFE (Losartan Intervention for Endpoint Reduction)'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테놀올 복용 환자보다 코자 복용 환자에게서 내막-중막부위의 상대적 감소가 더 높았으며, 3년째에는 유의한 수준에 도달했다(혈관 크기 감소: 코자-7.9%, 아테놀롤-1.7%).
이번 분석의 주요 저자인 덴마크의 올센박사는 “경동맥 비대증은 심혈관 질환을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게 하고 퇴행은 심혈관 질환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것은 특히 중요한 발견이다”이라고 평가했다.
한국MSD는 "이같은 결과는 코자가 아테놀올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으로의 이행을 13%, 뇌졸중의 위험을 25% 감소시켜주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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