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약 '액토스', 심혈관계 예방효과도
- 윤의경
- 2005-09-14 02:08: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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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주사회수, 심장발작, 뇌졸중 위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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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제약회사의 당뇨병약 액토스(Actos)가 혈당조절 효과 이외에도 심장발작, 뇌졸중, 사망 등 심혈관계 위험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유럽당뇨연구학회에서 발표됐다.
영국 세인트 조지 병원의 잔 도맨디 박사와 연구진은 약 5천2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고혈압약, 메트폴민 및 설포닐우레아 등 당뇨병약, 항응고제, 고지혈증약 등 표준치료법에 액토스를 추가한 위약대조임상을 시행했다.
그 결과 액토스 추가군은 인슐린 주사회수가 급감했으며 심장발작, 뇌졸중, 사망 등의 심혈관계 위험이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혈관계 문제가 있는 환자들에 대해 평가했을 때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체액저류 등의 부작용으로 특별히 제기된 안전성 문제는 없었으나 전반적 입원율은 약간 증가했다.
이번 임상의 1차적 목표인 하지수술 필요성을 포함한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액토스가 더 우수한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는데 이를 입증하는데에는 실패했다.
액토스의 성분은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 이번 임상연구의 제목은 PROactive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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