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상위 2천곳 월 진료수입 6,458만원
- 최은택
- 2005-09-14 08:1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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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그룹과 6배 격차...표시과목별 산부인과 17배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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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부인과의 경우 상위 85곳이 1곳당 월평균 1억352만원의 고수입을 올렸으나, 하위 1,510곳은 586만원에 불과해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13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의원 표시과목별 진료비 크기누적 심사실적’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전체 10.3%에 해당하는 2,525곳이 올 상반기 동안 9,785억원을 진료비로 청구해 1곳당 월평균 6,458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진료비 수입이 적은 하위 1만4,451곳(58.94%)은 1,133만원에 그쳐 5.6배의 격차를 보였다.
의료기관 수가 1,000곳이 넘는 주요 표시과목별로는 산부인과가 상위 85곳이 월평균 1억352만원의 수입을 올려, 하위그룹 1,510곳 586만원보다 무려 17.6배나 많았다.
안과는 상위 96곳이 1억3,263만원으로 하위 725곳 1,772만원보다 7.4배, 일반의는 상위 542곳이 6,352만원으로 하위 3,920곳 875만원보다 7.2배 더 많은 (월평균) 진료비 수입을 기록했다.
이밖에 외과 5.9배, 소아과 5.2배, 정형외과 3.9배, 이비인후과 3.6배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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