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사학술제 약국경영 해법찾는 계기"
- 정웅종
- 2005-09-13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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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정 회장, 성공적 개최 기원...회원·시민 등 5천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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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층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서울약사학술제와 관련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약국 경영 활성화의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 회장은 12일 학술제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 회원들이 언제가는 해야 할 일을 하는데 큰 보람과 기대를 느낀다"며 "분업시대 약사들이 끊임없이 공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권 회장은 이어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서 내년에는 대한약사회에서 전국 대회로 승화시켰으면 한다"며 "이번 학술제가 약사직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서울약사학술제는 일선 약사들이 현장에서의 경영 활성화 성공사례를 공유, 의약분업 이후 어려워지고 있는 약국 경영의 해법을 찾는 계기로 마련됐다.
학술제에서 발표될 논문은 현재 65편 정도 접수됐고, 행사 전까지 100여편 이상이 모일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발표 논문주제는 ▲일반 의약품과 건강식품에 의한 약국활성화 ▲약국용 호장품 및 부외품 등의 성공적 약국 접목 ▲약국 한방 활성화에 대한 제언 ▲조제 전문 약국에서의 활성화 방안 ▲당뇨 측정기 등 의료기기를 응용한 활성화 방안 등이다.
김종길 총무위원장은 "금연·금주, 알러지, OTC, 기능식품, 당뇨 등을 주제로 한 테마관과 각 제약사들이 운영하는 제품 홍보 부스를 통해 다양한 질병 및 제품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제에는 서울시약 회원 및 각 지역 약사회 회원 3,500여명과 특정질환 환자 및 일반인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스참가 업체는 제약회사, 약국용 화장품 업체, 건강기능식품 업체, 신용대출 업체, 약국경영컨설팅 업체 등 50여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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