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연구 국제 심포지엄' 13일 개최
- 홍대업
- 2005-09-12 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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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탈리아, 공동 주관...양국간 연구협정서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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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대책 마련을 위한 ‘ 간염병 연구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13일 오후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감염병 연구,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 Cassone 박사 (신종감염증 전문가), Chiron 백신회사의 Tagliabue 박사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담당 책임자), 이태리 Catholic대학의 Cauda 박사(항균제 내성 전문가), La Sapienza 대학의 Martino 박사(면역학 전문가), 국제백신연구소의 윤철희 박사(면역학 전문가), Postech 성영철 박사(백신모델 전문가) 등 국내외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석,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신종 인플루엔자 등 신종 감염병에 대한 국내외 감염 동향과 이들 감염병에 대한 백신개발 성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며, 한국과 이태리 국립보건연구원은 양국간 전염병 관련 정보교환 및 국제공동연구협력을 위해 연구협정서를 체결하기로 했다.
국립보건원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과 연구협정서 체결은 양국간 전염성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대책과 질병연구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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