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우선접종권장대상자 "접종 필"
- 홍대업
- 2005-09-12 1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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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1,500만명 10∼12월 예방접종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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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 사이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 ‘우선접종권장대상자’ 1,500만명에 대해 10∼12월 사이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우선접종권장대상자는 △인플루엔자 고위험군(65세 노인, 만성질환자, 6∼23개월 소아, 임산부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는 50~64세 인구 △인플루엔자 전파매개자가 될 수 있는 의사·환자가족 등이다.
특히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가능성이 있는 닭·오리 농장 및 관련업계 종사자에게 일반 인플루엔자와 중복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6∼23개월 소아의 경우 안전한 접종을 위해 가급적 전문의와 상담한 뒤 예방접종을 하도록 당부했다.
이번에 유행이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 New Caledonia주, A형 California주, B형 Shanghai주 등이며, 국내에는 현재 약 1,600만명분의 백신이 공급돼 있다고 질병관리본부측은 밝혔다.
한편 보건소의 경우 10월과 11월을 ‘집중접종시기’로 정해 접종할 계획이며, 우선접종권장대상자는 거주지역 보건소의 접종일정 안내에 따라 접종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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