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차세대 핵심신약은 항암제 '수텐트'
- 윤의경
- 2005-09-12 02:54: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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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가 연구개발의 최우선, 라이센스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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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최근 항암제 부문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면서 신장암, 위암, 치료제로 개발된 수텐트(Sutent)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위, "똑똑한 폭탄(smart bomb)"으로 불리는 수텐트는 암세포의 성장의 스위치 분자로 작용하는 단백질에 대한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
화이자는 수텐트를 주요 핵심신약으로 평가하면서 향후 수텐트를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항암제가 연구개발의 최우선이어서 화이자가 자체적으로 항암제를 개발할 뿐 아니라 소규모 제약회사에서도 유망한 제품을 라이센스할 예정이라고 화이자는 강조했다.
화이자는 지난 달 수텐트를 FDA에 신약접수한 바 있다.
한편 화이자의 또 다른 신약인 흡입용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는 지난 주 FDA 자문위원회의 승인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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