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3일 근거중심의학 국제심포지엄
- 최은택
- 2005-09-11 18: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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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존가베이 교수 등 참여...국내 의료인 공감대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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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보건의료체계에서의 근거중심의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13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영국 사우스햄튼대학 명예교수인 John Gabbay교수의 ‘근거중심의학과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근거중심의학과 임상시험’(Davina Ghersi, NHMRC-CTC 팀장, 호주), ‘근거중심의학과 의료의 질 평가’(Andree le May, 사우스햄튼대학교 교수, 영국), ‘근거중심의학과 임상진료’(Amit K. Ghosh, 메이오크리닉 부교수, 미국), ‘제근거중심의학과 공공의료보험’(Jill M. Sanders, CCOHTA총재, 캐나다) 등 5명의 국외연자가 차례로 강의에 나선다.
근거중심의학은 많은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적용하자는 과학적 사고에서 출발된 움직임으로, 이는 임상진료 뿐 아니라 교육이나 정책 등의 모든 의학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심평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근거중심의학에 대한 의료인들의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국민건강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정책과 의료기술평가제도 도입 등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 사전등록은 이미 마감됐지만, 심평원측은 행사장에서 일부 당일등록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심사평가원 의료기술평가사업단 02-705-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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