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총파업 들어 가도 필수인력 운영”
- 최은택
- 2005-07-04 12:52: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건노조, 환자불편 최소화 약속...총파업 참여 조합원에 호소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전 부서에 필수인력을 배치, 환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4일 ‘환자 보호자에 드리는 글’을 통해 “병원 사용자들이 교섭거부와 불성실 교섭으로 일관한다면 불가피하게 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면서 “대신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필수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임단협이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는 병원 사용자가 지난해 산별합의서 이행을 거부한 채 교섭을 파탄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더구나 사립대병원은 국내 의료체계 전반을 논의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원장이 아닌 교섭 기술자(노무사)를 내세워 교섭 진전을 가로 막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이어 “돈벌이 중심의 병원이 아닌 환자중심의 병원을 만들기 위한 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관심과 지지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는 조합원들에게도 “이번 산별총파업은 산별노조의 미래를 여느냐, 18년의 역사를 송두리째 빼앗기느냐 4만 조합원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투쟁”이라며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더 큰 한걸음을 지향하는 산별노조 정신을 마음 속 깊이 새겨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노조는 이어 “올해 투쟁승리의 2차 관문인 7월7일 전야제와 8일 산별총파업에 조합원 모두가 총집결하자”고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2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3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4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 5수가협상장 찾은 권영희 회장..."약국 어려움 반영 절실"
- 6트루셋 후발약 경쟁 심화...녹십자도 제네릭 전쟁 합류
- 7"3상 임상 면제·심사기간 단축"…날개 단 K-바이오시밀러
- 8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성과로 배당 재개"…주주환원 강화
- 9"예상보다 낮은 추가소요재정"...험난한 수가협상 예상
- 10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부부·가족 한 병실 이용 가능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