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 '사회공헌기업대상' 수상
- 최봉선
- 2005-06-29 1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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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부문...'의료봉사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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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더불어 함께 하는 공존공영’의 실천을 위해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기본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익활동을 펼쳐 왔다는 점이 인정됐다.
특히 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이 높이 평가돼 국민건강 부문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보령그룹은 2004년에만 계열사인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보령수앤수 등을 통해 사회공헌 분야에 순이익의 14% 규모에 이르는 투자를 했다.
건강한 삶에 위협받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아야 한다는 의지를 가진 보령그룹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 주고 있는 활동은 ‘보령의료봉사상’ 이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제정돼 국내는 물론 전세계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인 및 의료단체의 숨은 공적을 기리고 있다.
보령메디앙스가 운영하는 모자보건생활과학연구소(아이맘)을 통해서는 구개열 구순열 아기들을 위한 특수젖꼭지 무료 배포, 매월 10회 이상 예비엄마교실 및 육아교실 무료 개최, 년 10만권 이상의 임신 출산 육아 정보지 무료 배포 등의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보령그룹은 인류건강 증진과 공존공영의 실현을 위한 의료학술활동, 의료봉사활동, 복지재단 등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상린 보령제약 대표이사는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시행해 오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업의 이익을 사회 공익을 위해 환원하는데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제2회 사회공헌기업대상은 학계, 산업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정해진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심사를 시행했으며 최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종합 심의하여 응모분야별 수상기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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