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발전 직원 아이디어로 만들어 가요"
- 송대웅
- 2005-06-29 0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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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GSK·아스트라제네카 등 좋은 제안에 포상금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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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내의 업무효율화 프로젝트팀인 'OPEX'는 이달 30일까지 사내 경비절감 및 회사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개인 1건당 1만원씩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별로는 10개이상씩 아이디어를 의무적으로 내도록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으며 최고팀에게는 개별상금과는 별도로 20만원의 부서별 단체 포상금이 지급된다.
MSD 강호석 홍보팀장은 “OPEX는 'Operational Excellence'의 약자로 별도의 부서가 아닌 회사의 업무효율성을 논하기 위해 구성된 생산부, 재무부, 인사부, 영업부의 직원들로 구성된 임시적인 태스크포스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서별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응모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직원들의 호응도 좋은편”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회사측이 1차 심사를 위해 전직원으로부터 모범사례를 모집한 결과 200여개가 넘는 제안서가 접수됐고 2차심사를 통해 80여개의 모범사례를 선정, 용평에서 포스터 전시를 하기로 했다.
이중 우수작 10개는 용평미팅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해 최종심사를 통해 5개의 사례를 선정하게 되며 최우수상에는 200만원상당의 물품을, 우수상 1명에는 150만원 상당 물품을 장려상 3명에는 각 100만원 상당 물품을 시상할 방침이다.
GSK 홍보팀 윤미경 차장은 “영업 및 마케팅, 내근 무서의 모범적인 업무내용을 공유하고, 개인과 조직의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지원하며, 조직의 성장에 기여한 개인 및 팀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공유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며 행사의의를 설명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회사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서로 추천해 직원간의 칭찬을 유도하며, 회사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채택된 경우 수상할 확률이 많아지며 백화점 상품권, 호텔 이용권 등 다양한 포상을 받게 된다.
이번 포상 제도의 3가지 상인 '브라보 어워드' '프론티어 어워드' '그랜드 슬램 어워드'의 이름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강종희 홍보팀장은 “'이달의 아름다운 지인들'이라는 사보이름도 사내직원의 아이디어였고 최근 실시한 '아스트라제네카 비젼 2010'로고 공모에도 30건의 수준급이상 작품들이 응모되어 실제 채택됐다”라며 "사내 공모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국적사인 노바티스 측도 최근 별도의 직원의견을 받는 이메일을 만들어 활발한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다.
노바티스 안병희 홍보팀장은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회사전반에 관한 포괄적인 내용을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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