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철해독제 ‘엑스제이드’ 신속심사
- 윤의경
- 2005-06-26 2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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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적 혈액수혈 원인 철과다증치료...1일1회 경구투여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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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새로운 경구용 철 해독제인 엑스제이드(Exjade)가 FDA 신속심사약물이 됐다.
반복적인 혈액수혈로 인한 치명적이 혈중 철과다증을 치료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엑스제이드는 장기간 혈중으로 약물을 주입하는 기존 약물과는 달리 1일 1회 투여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
현재 시판되는 철 해독제인 데스페랄(Desferal)은 주 5일 이상 8-12시간에 걸쳐 혈중에 주입해야하는데 엑스제이드는 정제를 음료수에 녹여 복용하면 된다.
엑스제이드에 대한 임상에서 엑스제이드는 내약성이 우수하며 부작용은 중등증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판되는 데스페랄의 경우 과다 사용시 신경독성, 시각장애, 청각장애, 소아성장 저해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엑스제이드에서는 이런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
신속심사는 질환의 치료, 진단, 예방을 위해 시판되는 기존 약물보다 훨씬 개선됐다고 인정되는 약물에게 부여되는 지위로 대개 6개월 이내에 시판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노바티스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엑스제이드가 최종 승인될 것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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