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재 병원·의료원 토요근무 유지
- 최은택
- 2005-06-26 14: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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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긴급대책회의...의료기관·약국 당번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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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종합병원과 3개 의료원은 7월 이후에도 토요진료를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경상북도는 7월1일 300인 이상 사업장의 주40시간 확대 시행과 관련,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보건소장, 의료원장 등 관계 공무원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긴급대책회의에서는 먼저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에 환자진료 대책반을 편성, 토요 근무토록 했으며, 포항·경주·구미 소재 대학병원과 안동병원 등 민간 종합병원과 포항·김천·안동 등 3개 의료원도 정상 진료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1,070개 당직 의료기관과 962개 당번약국을 지정, 순번제로 운영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대해서도 근무인력을 감안해 진료토록 했다.
한편 경북도는 도내에 배치된 701명의 공중보건의의 토요근무를 유지키 위해 수당지급, 복무기간단축 등의 다양한 시책을 내놓을 것을 복지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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