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의사·간호사 북경 의료기관 방문
- 김태형
- 2005-06-23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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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기관 직원 26명 해외 연수...26일까지 북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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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은 23일 "건양대학교, 건양대학병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 등 건양대학교 산하 4개 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등 26명의 직원들의 중국 북경에서 연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 북경지역의 의료기관을 둘러보고 자금성, 만리장성 관광 등으로 진행된다.
연수단은 특히 북경에 위치한 ‘중일우호병원’을 방문, 중국 병원 운영현황에 대한 현장학습을 하게 된다.
연수단은 또 병원 관계자들과 만나 병원 운영에 관한 논의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향상 및 환자만족도 향상, 병원경영의 효율화 방안도 모색한다.
이들은 북경에 머물면서 이화원(서태후의 여름별장), 정릉 지하궁전(명 13릉 중 하나), 만리장성, 천안문, 자금성, 경산공원 등 인근의 유명관광지를 찾아 관광을 실시하고, 중국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음식들도 경험한다.
건양대 김희수총장은 “평소에 기관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현 시점에서 이번 해외연수는 더욱 의미가 크며, 병원경영에 세계적인 감각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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