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론 광고대상에 홍익대 이토요·황연희
- 송대웅
- 2005-06-17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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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건 작품 출품... 장려상 덕성여대 최지해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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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네티즌의 시선으로 바라본 ‘피임’, 더 나아가 ‘먹는 피임약’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관심을 모았던 ‘제 2회 머시론 대학생 광고공모전’이 올 해는 한층 더 성숙되고 차별화 된 피임에 관한 생각들이 모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 해 행사에는 참여 대상을 대학생으로 제한하지 않고, 폭 넓은 젊은 네티즌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싸이월드 미니 홈피를 기반으로 진행, 7만 여 네티즌들의 열띤 토론과 응원을 반영했으며, 현업 및 학계 그리고 오가논 관계자들의 심사 하에 당선작이 선정 발표됐다.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쇄광고 시안’ 및 싸이월드 일촌을 대상으로 주어진 ‘머시론 베스트 카피’ 응모 과제는 올해도 1200여 건이 넘는 작품들이 출품됐는데, 영예의 대상은 홍익대학교 이토요(팀), 장려상에는 덕성여대 최지해, 고려대 김성겸(팀) 그리고 호서대 신동욱(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사랑과 성, 그리고 피임에 ‘이론’으로는 친숙하지만 여전히 사회의 편견과 주변의 시선에 갇혀 피임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보다 자연스런 발상의 전환 유도에 초점을 두고 이번 광고공모전을 준비했다”라고 홍익대학교 이토요 (광고홍보학과) 그리고 황연희(광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씨는 말한다.
광고공모전이 제약업계에서도 새로운 마케팅전략으로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오가논은 피임약을 주제로 지난해부터 개최한 공모전이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20㎍의 최소 에스트로겐 함량을 특징으로 하는 머시론의 잠재 고객층인 대학생들에게 제품 특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기 때문이다.
머시론 마케팅 매니저 김정숙 차장은 "“다른 광고 공모전과는 달리, 잘 만들어진 광고에 관한 전통적인 기준 외에도 아직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피임’이란 주제에 관한 접근방법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 생각으로 바라본 피임에 관한 여러 의견들이 사회의 편견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고 보다 긍정적인 인식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머시론은 먹는 피임약으로 데소게스트렐(황체 호르몬)과 에스트로겐 함유 복합 경구 피임제로, 우수한 피임효과 및 생리주기 조절 효과로 전세계 35개국 이상, 2백만명 이상의 여성들이 복용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피임약으로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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