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의사 3명 인터넷채팅 성매매 적발
- 정웅종
- 2005-06-14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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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주택가 성매매 알선조직 조사과정서 혐의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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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관계인 의사 3명이 인터넷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4일 대전 북부경찰서는 인터넷채팅을 통해 돈을 주고 여성과 성관계를 갖은 혐의(성매매특별법위반)로 양모(27)씨 등 대전지역 병원 의사 3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병원 선후배 관계로 지난 2월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한 빌라에 모여 인터넷채팅으로 만난 여성 3명과 1인당 8만원씩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의사들의 성매수 혐의는 경찰이 지난 2월 구속된 주택가 성매매 알선조직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밝혀졌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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