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새벽발기 유발...자신감 회복시켜
- 송대웅
- 2005-06-13 2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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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성과학연구소-한국릴리, 120여명 환자 면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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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대표 랍스미스)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가 새벽발기를 가능케해 남성의 자신감을 회복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발기부전치료제 복용과 새벽발기의 상관관계에 대한 결과가 발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성과학연구소(소장 이윤수)와 한국릴리가 공동으로 시알리스와 비아그라를 복용한 120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환자들의 새벽발기 경험’에 대해 조사했으며 13일 국제남성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조사대상중 응답자의 81%(96명)가 발기부전치료제 복용후 새벽발기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에서 시알리스를 복용했을 때 99%의 환자가 연령과 상관없이 새벽발기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새벽발기경험자 96명중 70명(72.9%)이 시알리스를 복용후 경험했다고 밝혀 비아그라(20명, 27.1%)보다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새벽발기 경험 지속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시알리스 20mg 1알 복용 후 ▲ 2일간 경험(50%) ▲ 1일간 경험(39%) ▲ 3일 이상 경험(11%)의 순을 보여 61%의 환자들이 2일 이상의 새벽발기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일 이상 경험자 중에는 4일과 10일간 새벽발기를 경험한 환자도 있었다.
새벽발기를 되찾은 느낌에 대한 조사자의 반응으로는 ▲ 자신감이 생겼다(52%) ▲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15%) ▲ 건강해진 것 같다(12%) 등의 순이었다.
한국릴리 김수진 시알리스 PM은 “특히 시알리스를 복용하는 52%의 환자는 ‘새벽발기를 경험하기 위해 특별히 시알리스를 선택한다’고 답해 발기부전치료제 선택에 있어 새벽발기 여부도 중요한 고려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의대 박남철 교수는 발기부전한자 새벽사례 발표를 통해 “45세의 환자에게 시알리스10mg, 비아그라50mg, 레비트라 10mg 등 3가지 약물을 모두 복용게 한후 1개월뒤 검사한 결과 효능은 모두 비슷했으나 비아그라와 레비트라가 안면홍조를 일으켜 시알리스로 추가처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환자의 발기능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성교가 가능하게 됐고 새벽발기가 다시 시작되어 전반적으로 생활자체에 자신감이 생겼음을 알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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