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약-메디온 무료교품 성사율 62.5%
- 정시욱
- 2005-06-09 1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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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약국 75% 참여...이달중 2차교품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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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약사회 차원의 약국간 교품이 높은 참여 열기속에 활기를 띄고 있다.
메디온은 강릉시약사회(회장 최태영)와 강릉시 전 분회 불용재고 소진 및 약국수익개선의 일환으로 제1차 교품을 무료로 진행한 결과 참여율이 높았다고 전했다.
교품업무 진행 현황 결과, 강릉시 약사회 회원약국 75%가 참여했고, 평균 성사율은 신청금액의 62.5%가 성사됐다.
이에 메디온 측은 이달에도 강릉시 약사회와 재고의약품 교품 관련 제2차 교품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시 한 약사는 “내 약을 팔기 위해 다른 약국의 약을 매입해 주는 방법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약사간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취지로써 교품에 참여한다면 만족도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온 관계자는 “강릉시 분회 회원들이 무료 교품이 남아 있는 기간동안 꾸준히 참여하여 약국내의 불용재고를 최대한 많이 소진하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위의 약사회 업무협약을 통한 무료교품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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