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성균관대 이규성 교수 연구 지원
- 송대웅
- 2005-06-03 1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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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주최 ‘과민성방광 연구 지원 프로그램’ 연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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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는 디트루시톨의 ‘과민성방광 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사진)가 제안한 ‘디트루시톨SR 치료 중단 후 증상 재발에 대한 위험 인자’ 연구가 국내 최초로 우수 연구로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민성방광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효과적인 과민성방광 치료를 위한 전략과 방광 기능 및 장애의 병태학& 8729;생리학적 연구, 디트루시톨SR을 사용한 과민성방광이나 하부요로증상 치료 효과 등을 주요 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적 석학으로 구성된 독립적인 선발 위원회에서 과민성방광 연구에 큰 발전을 가져올 만한 혁신성과 가능성, 연구 결과 이점과 실행 가능성, 연구 환경의 수준 등을 기준으로 최종 지원자를 선발하고 있다.
매년 총 10개의 연구를 선정하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되는 모든 임상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 관련 회의와 관련 분야 학회지에 소개된다.
한국화이자측은 전세계 전문가들이 과민성방광 관련 연구를 신청한 가운데, 우리나라 연구자의 임상 연구가 채택돼 국내 과민성방광 분야 전문성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 것으로 보고있다.
이 교수의 연구는 3개월 동안 디트루시톨SR (4mg정)을 사용해 성공적으로 과민성방광을 치료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투약 중단 시 환자의 인식과 삶의 질 변화, 재발율, 재발 환자의 위험 요소, 재 치료율을 측정하게 된다.
이규성 교수는 “과민성방광이 아직까지 새로운 분야로 국내 연구자들에게도 새로 개척할 길이 많이 남아있다”며, “특히 과민성방광은 적절한 치료기간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치료 효과가 나타나면 환자들이 임의로 치료제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흔해 과민성방광 관리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이 연구를 통해 치료 중단 후 증상의 재발 빈도와 위험요소를 확인할 수 있어 과민성방광 환자의 개인별 치료방침 설정과 관리가 가능하리라 본다”고 이번 연구 제안의 목적을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국내 연구자들의 수준이 전세계적으로 높이 평가 받아 자랑스럽다”며, “과민성방광이 많은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흔한 질환이지만, 상대적으로 학문적 관심이 부족했기에 화이자는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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