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가, 카운터 척결광고 이번엔 울산서
- 강신국
- 2005-05-28 0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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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내달중 기획안 완성...강력한 메시지 전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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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온라인 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에 따르면 차기 광고집행 지역을 울산을 포함한 경남지역으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약준모는 인천지역 광고보다 한층 정리되고 강도 높은 메시지를 담은 광고시행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준모는 이에 내달 중으로 광고 기획을 완료 하고 예산, 광고문구, 매체선정 등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확정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또한 약준모는 해당 지역약사회와 광고 시행 전 충분한 논의를 펼치기로 해 광고논란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약준모는 울산 외에도 부산·경남지역 중 한 곳을 추가로 선정, 광고 시행을 검토 중이다.
약준모 관계자는 "인천 지역 카운터 척결광고가 효과는 미미했지만 가짜약사 문제를 약사사회에서 공론화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2차 광고사업은 효과도 충분히 고려해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문 카피라이터를 기용해 매끄러운 광고 문구를 만들 예정"이라며 "광고효과 극대화를 위해 매체 변경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준모는 최근 울산에서 회원 정기모임을 갖고 인천지역 카운터 척결 광고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인천지역 버스, 지하철에서 진행중인 카운터 척결 대중광고는 내달 15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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