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금난새 '행복플러스' 음악공연
- 정시욱
- 2005-05-26 1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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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KBS 공동 주최, 불우환자돕기 기금마련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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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과 KBS전주방송총국은 오는 27일 야외 특설무대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행복플러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 5월 초여름의 아름다운 밤을 클래식의 향연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유라시안필)는 한국의 젊고 유능한 연주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진지하면서도 유연한 음악적 태도로 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협연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소프라노 김정화는 비제의 , 를, 바리톤 최종우는 를 열창한다.
주최 측은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도민 누구나 클래식 파티를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도록 하고 화려한 불꽃놀이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한 환자를 돕기 위한 기금함을 마련하고 기금접수처를 운영하는 등 이웃과 어려움을 나누는 일에도 정성을 쏟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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