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학대 사진 사건 축소·은폐 안된다"
- 최은택
- 2005-05-26 01: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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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소연·네티즌모임 공동기자회견...CCTV 설치 필요성 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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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비자 시민연대와 인터넷 카페에서 신생아 아동 학대사진을 공론화 해온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 네티즌모임이 26일 서초동 소재 의소연 사무실에서 신생아 학대사건에 대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네티즌을 대상으로 전개해온 서명운동 명단을 공개하고, 의료사고 상담사례를 통한 CCTV 설치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의소연 관계자는 “이번 공동 성명은 신생아 학대 사건을 개인의 사회적 일탈행위로 치부해 의료 행위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를 도외시하고, 이를 축소·은폐하는 관계 당국의 태도를 성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가 지난 7일부터 9차에 걸쳐 진행한 서명운동에는 23일 기준 6,678명의 네티즌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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