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고혈압학회 의사 1100여명 대거참석
- 송대웅
- 2005-05-17 1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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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 밀레니엄 힐튼, 대규모 임상 ‘온타겟’ 발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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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위원장 이방헌 한양의대교수)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고혈압관련 의학분야의 논문 186편이 발표될 예정이며 한국을 비롯한 호주,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총 17개국의 1,100여명(국외 16개국 400여명, 국내 70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고혈압학회 부회장인 토시히로 오기하라, 히가티 유럽 고혈압학회 회장, 호주 고혈압학회 석학인 콜린존스톤 박사, 아태동맥경화학회 회장인 로디박사, 장게티 WHO 고혈압 분과 회장 등 저명한 인사들도 다수 참석한다.
특히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후원하고 있는 ARB계 약물 ‘텔미살탄’의 대규모 임상시험인 ‘온타겟(ONTARGET)'의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가톨릭의대 김재형 교수)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사증후군과 24시간 혈압 모니터링에 대한 특별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원장인 이방헌 교수는 2002년 국민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한 ‘국내 고혈압 전단계에 대한 평가 및 위험인자’등에 대한 특별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방헌 위원장은 “ISH(세계고혈압학술대회)와 버금가는 강사진으로 구성됐으며 본 대회를 통해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고혈압 및 순환기 관련분야의 인지도를 확실히 구축하며 국내 전문의들의 활발한 국제 활동으로 국내의학발달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고혈압학회가 주관하고 대한순환기학회가 후원하며 국내외 의료기기 및 제약회사 부스 60여개가 전시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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