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학 의료정보 표준화 국제회의 열려
- 김태형
- 2005-05-16 2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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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경서 17~19일, 국제질병분류 등 4개분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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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학 의료정보 표준화를 위한 제1차 회의가 중국 북경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WHO가 주최하는 전통의학 의료정보 표준화를 위한 제 1차 회의에 경희대 심범상 교수 등 한의학 전문가 4명이 17일부터 19일까지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의료정보와 관련된 첫 번째 회의로 DB구축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용어시스템(UMLS), 의료정보의 색인분류(MSD), 전자의무기록을 위한 용어시스템(SNOMED), ICD(국제질병사인분류) 등 4개 분과별로 진행된다.
회의에서는 중국, 일본 등 동양 3국과 미국 호주 전통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각국의 의료정보 현황 및 표준화, 협조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열린 제4차 WHO국제침구경혈위치 표준화 회의‘에서는 한·중·일 3개국 전문가가 참여, 361개 경혈 대부분의 위치 및 명칭 등 통일안으로 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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