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약국 23일부터 첫 자율약사감시
- 강신국
- 2005-05-16 12:54: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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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약청, 명예지도원 투입...면대·무자격자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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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의약품 명예지도원이 투입된 첫 약사감시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다.
16일 서울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서울식약청이 명예지도원 운영지침에 따른 자율 약사감시에 나설 것으로 보여 일선 약국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부정불량 의약품 판매 ▲전문약 판매 ▲해피드럭 관리상태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무자격자의 조제 판매행위 ▲면대약국 파악 ▲개설·근무약사 연수교육 수감 여부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야간 감시도 병행, 저녁 약국 관리상태도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회원약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준비로 자율감시에 임해 달라”며 “자율감시에 의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약청은 지난달 의약품 명예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서울시약사회 소속 79명, 서울시도매협회 소속 9명을 명예지도원을 임명한 바 있다.
이번 자율약사 감시로 서울 지역 약국들이 과중한 약사감시의 부담에서 벗어날 지, 또 면대·담합약국의 실체가 얼마만큼 드러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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