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파트너 "영리법인 즉시시행 준비완료"
- 송대웅
- 2005-05-15 19:50: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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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출 회장 "환자 만족도, 고객서비스 증대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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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병원네트워크인 메디파트너측은 의료법 변경 후 즉시 영리법인화를 시행할 수 있는 전단계까지 도달해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메디파트너 박인출 회장은 최근 보도된 정부의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 TF' 운영방침에 대해 "영리법인은 제도나 시스템적인 구축도 중요하지만 의사들의 기업가 마인드 및 기업공개를 위한 투명경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영리법인 허용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의료서비스산업의 수출 등 의료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위한 첫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며 “의료서비스의 글로벌 화라는 것은 의료산업을 국제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료후진국이었던 중국이 영리법인을 수용한 후 수년 안에 아시아 국가에 의료산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사례나 WTO에서 의료시장 개방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의료서비스의 글로벌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의료법인의 영리법인화에 대한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한편 치과, 성형외과, 안과, 한의원 등 총 52개 네트워크 병원과 해외 2개 병원을 회원으로 가진 예네트워크를 경영관리하고 있는 메디파트너측은 의료법 변경 후 영리법인을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2004년부터 TFT를 가동하여 네크워크 병원들과 MOU를 체결 하는등 '지주회사형 병원'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MOU체결과 함께 각 병원의 가치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계약에 따르는 자본 확보 및 시드머니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내년 영리법인 허용이후 환자 만족도 증가 및 고객서비스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다.
뿐만아니라 주식회사형 병원에 맞도록 모든 전산 및 병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해외사례를 분석하고 한국형 모델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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