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유전체·한약 과학화 연구사업단 지정
- 정시욱
- 2005-05-10 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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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의대-서울대, 국제수준 첨단안정성 평가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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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은 주요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대형 용역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연구기관 중 연구인력 및 능력의 우수성이 인정되는 연구기관을 '연구사업단'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한양대 의과대학 공구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국가 독성유전체 기술응용 연구사업단’과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의 강삼식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국가 한약재 품질 과학화 연구사업단’을 지정, 오는 11일과 12일 각각 현판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성유전체기술을 이용한 안전성 유효성 평가기술 개발사업' 관련 연구사업단은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미지 독성물질의 안전성을 조기 예측할 수 있는 국제적 수준의 첨단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국립독성연구원의 주관연구부서와 연구협의체 구성 운영, 독성유전체 국제심포지움 공동개최,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의 국가 독성유전체연구센터 등과의 국제 협력추진 등이 포함됐다.
또 한약재기준 규격과학화 사업 관련 연구사업단은 한약재를 유효성분 중심으로 관리, 의약품과 같은 수준의 관리체계 확립 및 국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16종 한약재에 대해 한약재 생리활성성분 분리, 분석법개발 및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한 효능 유전자 확인연구(8과제)와 한약재 생리활성성분의 효능검색연구를 콘소시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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