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지사별 민원후견인제 활동 활발
- 정웅종
- 2005-04-25 16: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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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만7,387회 실적...노인·장애인 사각지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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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4년 민원후견인제 활동실적에 따르면, 안부전화드리기 1만3,742회를 비롯해 직접방문 22,259회 등 총1만7,387회의 활동을 벌인 것으로 집계됐다.
민원후견인제도는 노인, 장애인, 모자가정, 영세사업장 등 민원상 어려움을 겪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담당직원을 지정해 복잡한 민원을 해결해주는 제도다.
공단은 현재 직원 1,611명을 지정해 노인 1,292명, 장애인 891명, 모자가정 조손가정 373명, 영세사업장 392개소를 대상으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례를 보면, 독거노인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차량을 제공하거나 집안청소를 도와주는 일부터 직원성금을 모아 생계곤란세대에 정기적인 생필품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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