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관, 서울대병원-노바티스 협약식 참석
- 김태형
- 2005-04-04 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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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산업 10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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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4일 서울대학교병원과 한국노바티스간 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다.
협약식은 한국노바티스에서 서울대병원에 의뢰하는 국제 및 국내임상시험의 원활한 지원과 협조를 유지하기 위해 열렸다.
김 장관은 협약식에 앞서 이뤄진 노바티스 바젤라 회장과의 면담에서 “한국은 바이오테크놀로지를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로 삼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양국의 생명공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바젤라 노바티스 회장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한-스 생명공학 심포지엄에 대한 정부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서울대병원은 현재 한국 노바티스사가 의뢰한 8건의 국제임상을 포함, 13건의 임상시험을 진행중이거나 올해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관과 다니엘 노바티스 회장을 비롯, 서울대병원 성상철 병원장, 피터마그 한국노바티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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