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부산대병원 지역암센터 추가 선정
- 김태형
- 2005-03-30 1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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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시설비 100억원 국고지원...5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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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이 지역암센터로 추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지역암센터로 전남대, 전북대, 경상대병원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충남대병원과 부산대병원 두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병원은 지역 주민에 대한 암치료뿐 아니라 암예방, 암연구, 암검진 등 국가 암 관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암센터로 선정되면 장비비와 시설설치비로 국고 100억원을 지원받는 등 2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경상대병원은 현재 150병상 규모의 암전문병동을 신축중이며 전남대병원과 전북대병원은 각각 250병상과 97병상 규모의 병동을 암병동으로 전환, 운영중이다.
복지부는 “지역암센터 설치를 통해 해당지역 주민의 다양한 암 관련 보건의료서비스 욕구에 부응하는 한편, 암 조기발견과 치료체계를 강화하여 암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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