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회 투여 골다공증약 ‘보니바’ FDA 승인
- 윤의경
- 2005-03-28 15: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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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용후 30분간 기립자세 유지...주1회 제품보다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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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에 사용하는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인 보니바(Boniva)가 FDA 승인됐다.
로슈는 매일 사용하는 보니바에 대해 2003년에 이미 FDA 승인을 받았으나 기존에 시판되는 골다공증약이 매주 사용하는 용법이어서 별 장점이 없다고 판단, 실제 시판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보니비바(Boniviva)라는 상품명으로 알려진 보니바는 포사맥스(Fosamax)나 액토넬(Actonel)과 마찬가지가지로 이인산염계 약물로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을 적응증으로 가지고 있다.
이인산염 계열약은 아침 공복에 복용하여 30-45분간 자세를 세우고 있어야 하는 특이한 용법이라 주1회 투여하는 기존 약물보다 월1회 투여하는 보니바가 경쟁적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포사맥스는 32억불, 액토넬은 15억불이었으며 노바티스, 암젠 등은 1년에 한번 또는 두번 복용하는 골다공증약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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