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단체, '의약품 안전성 확보방안' 토론
- 최은택
- 2005-02-20 13: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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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약, 위해약물선정...내달부터 캠페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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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가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오는 22일 갖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히 심각한 위해 작용이 있다고 판단되는 약물을 선정, 선정기준과 사례 등을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0일 건약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왜 의약품 안정성 확보를 제기하는가’, ‘주요 약물규제 이슈’,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의약품 안정성 확보방안’(미정) 등을 내용으로 한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건약은 이번 토론회에서 위해약물과 관련한 내용이 확정되면, 내달 중 기자회견 또는 공청회 등을 갖은 뒤 의약품 안정성 확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신형근(한미약국) 정책국장은 “그동안 약물의 부작용과 위해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해외 사례들을 모니터링해 왔다”면서 “이를 토대로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물에 대한 안정성 확보방안을 제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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