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공공보건사업 평가사업 본격화
- 김태형
- 2005-02-20 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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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공공보건평가단 21일 현판식...단장에 한동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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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한방공공보건사업 평가사업이 본격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보건소 한방공공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한방공공보건평가단’현판식을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갖는다.
평가단은 한양대 한동운 교수를 단장으로 기획평가팀, 교육운영팀, 행정지원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되며 한방공공보건사업에 대한 지술지원, 사업평가, 교육훈련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앞으로 중풍예방교육, 한방식이교실, 기공체조교실 등 특성화된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한방허브보건소 사업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올해 5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종래 농어촌 지역과 중소도시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환자중심의 한방진료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보건소 한방공공 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국민의료비 절감과 지역주민의 삶의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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