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약국, 재고약 반품 내달 1일 시작
- 강신국
- 2005-02-17 17: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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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약, 도협 부·울·경지부와 간담회...향후 일정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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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약국의 재고약 반품사업이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17일 개봉 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관련 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임원과 간담회를 열고 향후 반품일정을 논의했다.
도협측은 약사회서 실시하는 반품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회원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도협측은 제반준비 절차 등을 감안, 내달 1일부터 재고약 수거에 나서는 한편 ▲전 제약사에 반품 승인공문 준비 ▲약국서 완포장 제품에 대한 유효기간 관리 철저 ▲대한약사회 차원의 의약품 소포장 생산 법제화 건의 등을 시약사회에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는 이에 내달 15일까지 약국 재고약 반품을 완료하고 2/4분기에 정산까지 모든 반품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박진엽 회장은 “재고약 반품불가 입장을 밝힌 제약사 제품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대체조제 계획을 병의원에 홍보할 계획”이라며 반품사업에 대해 강력한 추진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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