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광주본부, 독거노인 가입자지원 사업
- 정웅종
- 2005-01-23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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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 의료단체와 건강상담...목도리 1,100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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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사는 노인들에게 방한용 목도리 지급과 지역 의료단체가 함께 참여해 건강상담을 벌였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전주남부·북부지사는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계층에게 목도리를 나눠주고, 건강보험을 상담해주는 ‘홀로노인 건강보살펴주기 운동’을 펼쳤다.
공단은 지원의 시급성과 효율성을 감안, 홀로노인 중 합리적 의료이용 지원대상자 등을 우선 순위로 선정해 방한용 목도리 1,100여개를 나눠줬다.
또 홀로노인 응급연락처 확보와 지역 의사·한의사회, 치과의사회와 무료진료 연계, 자원봉사단체와 자매결연 추진, 차상위 생활보호 신청안내, 보험료·건강 상담도 병행했다.
공단은 특히 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세대는 사후 관리하고, 독거노인의 생활실태나 건강상태, 병의원 이용실태 등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노인건강 정책수립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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