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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금천구약, 재고약 해결·경영난 해소 주력

  • 김태형
  • 2005-01-23 15:52:46
  • 22일 정기총회서 결의, 수수료 절감위해 세무사 단일화 추진

금천구약사회(회장 이호선)가 올 중점사업으로 늘어나는 재고약 해결과 경영난 해소로 잡았다.

금천구약사회는 22일 저녁 7시 약사회관에서 회원 124명중 106명(위임 41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올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호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처방전이 계속 감소하는 상태에서 병의원의 빈번한 처방변경으로 재고약품이 계속 쌍여가고 있다"면서 "약국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해에는 유효기간이 지난 향정약과 처방전을 폐기하고 회원들에게 명찰도 배포했다"며 올해에는 건강기능식품 교육과 임상약학 강좌를 통해 불황을 타게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정기총회 사회를 본 전종대 총회의장은 인사말에서 "쌓여가는 재고약과 약사감시 일원화 해결을 위해 능동적으로 회무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결산액 5,606만원을 심의, 의결했으며 2005년도 사업계획안과 5,922만원의 세입(안)을 초도이사회에 일임했다.

또 재고약 문제 강력하게 해결할 것과 근무약사 신상신고는 약사의 근무지에서 할 것 등을 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에 건의키로 했다.

약사회는 이와함께 모든 공지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 통신비를 줄이는 한편, 약국 세무문제를 담당할 세무사를 1~2곳으로 단일화시켜 수수료를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약사회는 이날 윤금옥(대안약국) 약사가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을 받는 등 약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과 관계자 5명에 대해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표창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약사회 표창패 - 이태경(굿모닝약국), 윤금옥(대안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 - 문유자(21세기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재성(현대약품) *금천구약사회원일동 공로패 - (고)한홍길 전무(남부약사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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