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가짜약 유통...약국 '비상'
- 강신국
- 2005-01-22 11:4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위조추정 제품정보 공개...약국 제보도 잇달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노바스크’ 위조약이 또 다시 유통되고 있어 약국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식약청은 각 의약단체에 보낸 긴급공문을 통해 제조번호 ‘339004390’ 500정 노바스크 병포장이 위조제품으로 추정된다며 해당약품 발견시 즉각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조 노바스크(제조일자 2004년 7월 20일·사용기한 2007넌 7월 19일)는 중랑지역 약국에 환자 제보를 통해 알려지면서 식약청이 위조추정 제품 정보를 공개한 것.
위조 노바스크는 진품에 비해 광택이 있고 색상이 약간 상이하고 정제에 각인된 'Pfizer'로고의 P자 이음새가 약간 끊어진 듯 나타난다.
또 병은 흰색에 약간 푸른색을 띠며 용기 마개 윗 부분이 진품병에 비해 평면이고 라벨도 모두 동일하다. 즉 008589가 찍혀있다.
이에 식약청은 해당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사용중지와 함께 투약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를 긴급히 파악해 진품으로 교환해 주는 등 환자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국가에도 이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S지역 약국에도 위조 노바스크가 유통된 약국 2곳이 파악돼 지역약사회가 실태파악에 나선 상황이다.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某도매업체 직원이 자금운영이 급하다며 20% 싸게 출하한 제품이 가짜였다는 것.
식약청도 해당 도매상에서 노바스크 관련 거래명세서를 파악, 어디서 위조제품이 들어왔는지 실태파악에 나선 상황이다.
○제조번호 : 3390 04390 (500정 병 포장) ○제조일자 : 2004년 7월 20일 ○사용 기한 : 2007년 7월 19일 ○소비자가 구입한 노바스크정 구입처 : XX들 약국(중랑구 신내동) ○정제에 대한 외관 확인 -진품 노바스크 정에 비하여 광택이 있으며 색상이 약간 상이함. - 정제에 각인된 “Pfizer" 로고의 “P”자 이음새가 약간 끊어진듯한 모양(sticking)이 있는 제품처럼 보임. 진품의 경우 노바스크는 sticking에 의한 공정 이상이 없음. ○위조추정제품 용기 (병)에 대한 확인 - 위조추정제품의 병은 흰색이면서 약간 푸른색을 띰. - 용기의 마개 윗 부분이 진품 병에 비하여 평면임. - 병 바닥의 “Pfizer" & "PB -3"의 글씨체가 약간 상이 함. ○라벨에 대한 확인 -병 전면의 왼쪽 상단 모서리 부분의 보라색 사각형의 색상이 흐리고 조잡함. -진품의 라벨의 일련번호가 각각 상이한데 위조추정제품의 라벨은 모두 동일한 라벨 일련번호임. (위조추정제품 라벨번호 : 008589) ○현재 진,위품을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 20℃ 물에 녹여 20초 정도에 모두 풀어지는 것(진품)을 확인 -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제조번호 3390 04390, 라벨일련 번호 008589 (병을 바로 세워 놓고 볼 때 우측 명의 각진 모서리 부분)가 해당되는 제품은 일단 위조품으로 단정.
위조추정 제품 정보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2"성과로 보답할 것"…차용일 신임 약정원장 공식 취임
- 3"현명한 약국 준비 방법은?"...약대협-휴베이스, 컨퍼런스
- 4닥터리쥬올, 광노화 잡는 'PDRN 카밍 선 세럼' 출시
- 5셀로맥스사이언스·장생도라지 MOU…약국채널 원료 독점 공급
- 6식약처, 의협·병협에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철저 당부
- 7증상 없는 이상지질혈증, 약국 영양관리 사례 주목
- 8독소루비신 등 3개 품목,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추가
- 9신풍제약, 창립 64주년 맞아 재도약 전략 공개
- 10서울시약, 약대협 서울권역협력본부와 '멘토-멘티' 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