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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도협, 특위구성...공동발전 모색

  • 최은택
  • 2005-01-19 16:50:25
  • 정기총회 개최...거래질서확립 등 사업계획 확정

거래질서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백승선 회장.
인천경기도협(회장 백승선)은 올해 거래질서 확립과 회원사간 유대강화, KGSP사후관리 정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앙회가 추진 중인 저마진 제약사에 대한 대책과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도 보조를 맞춰 적극 동참키로 했다.

협회는 19일 회원사 대표 35명(위임7)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31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0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협회는 우선 올해 중점사업으로 △거래질서 확립 △회원사간 유대강화 및 친목도모 △KGSP 정착에 따른 사후관리 대비책 정립 △비원사의 입회유도 대책마련 △협회 홈페이지 및 지부 홈페이지 활성화 등 5개 사항을 채택했다. 또 9,700여만원 규모의 2005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거래질서 확립과 관련해서는 덤핑공급 근절 및 수금% 지급 등 제살깎기관행 타파, 공정경쟁규약의 약사법시행규칙화 노력 경주, 對거래처에 대한 정보교환센터 설치 등을 3대 의제로 설정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각 분야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회원사가 1개 이상의 특위에 참여토록 권고,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저마진 제약사에 대한 대책과 국산 제네릭 활성화를 위해 중앙회와 보조를 맞춰 적극 동참키로 했다.

백승선(여명약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는 업계가 공동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중심방향을 잡고, 지부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회원사 모두가 혼연일체로 힘을 모아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백 회장은 특히 "약국 백마진경쟁은 업계의 이윤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요소"라며 "지부차원에서 대책마련을 위해 심도있게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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