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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전국제일 유통질서 확립지역 만들겠다"

  • 최은택
  • 2005-01-19 16:33:51
  • 부산경남도협, 18일 정기총회...올해 사업계획 확정

인사말을 하고 있는 부경도협 김동권회장.
부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의약품유통질서확립과 국산 제네릭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회는 18일 오전 부산 광안리 소재 헤르메스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갖고, 2005년도 예산안과 중점사업계획안 등을 승인했다.

올해 중점사업으로는 ▲유통일원화 추진 ▲국내 제네릭 활성화 ▲약국정상거래 및 제약사 권장가 판매 ▲업권수호추진 ▲전국제일의 의약품유통질서 확립 ▲각급위원회별 추진사업 활성화 ▲소그룹별 간담회 활성화 ▲중기적 독립회관설립 계획수립 등 8개 항목을 확정했다.

또 2004년 사업실적으로는 각 위원회를 통해 KGSP준수, 거래질서확립 등을 위해 노력한 점과 제네릭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지출이 1억9,100만원임을 결산보고 하고, 올해 예산으로 1억8,700만원을 확정했다.

아울러 지난 1일부로 '부산·경남지부'에서 '부산·울산·경남지부'로 명칭을 변경키로 했다고 공표했다.

또 주만길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한 데 이어 우수회원사와 제약사 등에도 표창을 수여했다.

김동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업계는 쥴릭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고, 일부제약사들의 횡포로 업권운영의 기로에 서있다"면서 "업계의 사활을 걸고 추진할 핵심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중앙회 주만길 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 업계가 무척이나 어려웠지만 성과도 많은 한해였다"며, "전국 회원사들이 대동단합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부산식약청으로 취임한 김진수 부산식약청장은 "KGSP업무로 부산도협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번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진수 부산식약청장과 박호국 부산시보건위생과장, 김대헌 부산시의사회장, 박진엽 부산시약회장, 김종수 경남도약회장이 참석, 축사인사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장 표창= 임용문(한주메디칼), 안교준(유한양행 부산지점 장) ▲중앙회장 모법업소표창= 김동원(해운약품), 정용운(부산약품), 전대배(정성약품), 박호권(에스엠피), 김대성(대성메디칼) ▲중앙회장 모범세일즈맨 대상= 장필순(부광약품 부산지점장) 지부회장 감사패= 주만길(都協 중앙회 회장), 박춘국(대성정보기술) ▲모범세일즈대상= 진진한(국제약품 마산지점장), 배인규(명문제약 부산지점장), 성기인(신일제약 부산지점장), 황만성(종근당 부산지점 도매팀 소장), 정하원(한올제약 부산경남 도매팀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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