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오는 31일 200억대 입찰
- 최은택
- 2005-01-18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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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존정' 등 284종 대상...공급확인서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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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이 산하 9개 병원의 200억대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을 오는 31일 오후 1시에 실시한다.
18일 산재의료원 입찰공고에 따르면 '에마존정' 등 284종이 입찰에 붙여지며, 참가 업체 등록마감은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다.
입찰은 △단독품목과 복수품목, 항생제는 주성분별비율제 △수액제제와 조영제는 비율총액 △비급여품목은 품목별 단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제약사 공급확인서 첨부는 올해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비급여품목은 공급확인서 첨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며, 관리원 사정으로 계약기간을 연장하고자 할 경우에는 계약 당사자간의 합의에 따라 1년의 범위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이 기간중 비급여로 전환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계약을 해지 하며, 관리원의 요구에 의한 보험대체품목으로 변경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리원 총무부(02-2165-7133, 7132)로 문의하거나 나라장터 또는 관리원홈페이지(www.wamco.or.kr) 자료실에서 열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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