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코트 단독투여, 병용치료보다 효과적
- 송대웅
- 2005-01-18 1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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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Y 임상결과, 중증 증상악화 발생빈도 4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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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이상의 천식흡입제를 병용하는 것보다 심비코트를 단독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7일 의학 잡지인 ‘America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에 천식연구에 대한 최대 규모 임상 중 하나인 STAY의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아스트라제네카측에 따르면 이번 STAY임상을 통해 심비코트 단일흡입요법이 기존의 심비코트 고정용량흡입요법에 비해 천식 증상 조절에 있어서 훨씬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비코트 단일흡입요법을 사용한 환자들은 기존의 고정용량흡입법을 시행한 환자보다 중증의 증상악화가 나타나는 빈도가 45% 감소했으며, 수명장애 없는 날을 연간 14일간 증가시켰으며, 폐기능을 지속적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보였다.
심비코트 단일흡입요법은 유지요법으로 심비코트를 사용하고, 천식증상이 있을 때 증상완화제 대신 심비코트를 추가로 흡입하는 방식.
이는 천식 치료에 있어 천식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약제와 증상발현 시 신속하게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별도의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하던 기존의 치료법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이다으로 단일흡입요법은 오직 심비코트에만 적용할 수 있으며, 심비코트가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인 부데소니드와 빠른 작용을 특징으로 하는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인 포르모테롤의 복합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TAY 임상의 주연구자인 Paul O’Byrne 교수는 “ STAY 임상은 심비코트 단 하나의 흡입기로 천식 증상의 유지요법과 신속한 증상완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냈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천식치료는 유지요법과는 별도로 증상이 악화될 때 마다 속효성 베타 효능제작용제 흡입을 병행하는데, 단일흡입요법은 기존의 천식치료보다 훨씬 효과적이며 천식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고, 심각한 천식의 악화를 감소시킨다”라며 “심비코트 단일흡입요법이 모든 연령대의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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