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약, 쥴릭 불공정약관 반드시 개선
- 송대웅
- 2005-01-15 1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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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회 정기총회 개최...약국경영활성화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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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억500만원의 예산안과 ▲담합약국 척결 ▲동네약국 살리기 적극지원 ▲거래약정서 개선 등 2005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키로 했다.
신상직 회장은 “작년한해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약국가가 더없이 어려웠던 것 같다. 올해는 회원상호간의 단합의 자리를 더욱더 많이 만들것이며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테마별 강좌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금 영수증제도시행과 더불어 약값 제값받기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며 불공정 약관으로 인해 피해보는 약국이 없도록 상급단체와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 쥴릭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임을 시사했다.
상급단체 건의사항으로는 ▲약품 재분류를 통한 일반약 활성화방안 ▲불공정거래약정서 개선 ▲근무약사 근로계약서 작성건 ▲동일성분조제시 사후통보제 폐지방안 ▲소포장건 ▲한약대책 등 6건을 확정했다.
이날 참석한 한 회원은 건의사항을 통해 "대한약사회의 모든 정책이 처방전을 수용하는 약국들 위주로 올인하고 있는 듯 하다. 유관단체와 협의할때 한약의 조제권을 미끼로 사용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다"라며 "약국에서의 한약사용에 대한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약사회가 나서달라"며 약사회의 한약정책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총 303명 회원에 213명 (위임 15명)의 성원으로 이루어진 이번총회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및 김현풍 강북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약사회무와 지역사회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시약사회 표창패=노용신(백운약국), 강창원(진성약국) ▲강북구청장 감사패=이광근(세회약국), 최재선(한선약국) ▲도봉구청장 감사패=곽경순(후문약국), 전지원(쌍문마이팜 약국)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공로패=김경식(팜태평약약국), 최복자(민정약국)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표창장=김미경(혜륭약국), 박재식(우정약국), 이희영(중앙약국), 장인숙(즐거운약국)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감사패=데일리팜, 약국신문, 약업신문, 보령제약, 동아제약,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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