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03 19:11:35 기준
  • 약가
  • AI
  • 보령제약
  • 공모전
  • 사용량 약가 연동 유예제
  • 특허
  • 황병우
  • 창고형 약국
  • 중외제약
  • 콘테스트
팜스타트

CJ, SSI사 피내용 결핵예방백신 독점판매

  • 최봉선
  • 2005-01-11 11:55:55
  • 세계 40개국 이상 70년 넘게 사용...안전-유효성 인정

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이장윤)는 1일자로 덴마크 SSI社(Statens Serum Institute)의 피내용 결핵예방백신(BCG)을 국내 독점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CJ 피내용 결핵 예방백신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제품이며, 보존제 및 첨가제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접종자에게 알러지 반응의 위험성이 적고 사람의 알부민이 포함되지 않아 혈액에서 유래되는 질병의 전파 위험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CJ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예방백신은 WHO 추천 방식의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40개국 이상에서 70년 이상 사용된 제품"이라며 "피부 내에 예방백신을 주사하며, 접종한 소아의 95% 이상 방어력을 보이고, 모든 소아기 결핵 종류 및 나병, 비정형 결핵균에 80% 이상의 유효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차 폐결핵에 대해 95% 이상, 2차 폐결핵에 대하여 80% 이상의 면역력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 결핵 감염률 1위로 매년 12만명의 신규 결핵균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민 260명당 1명의 활동성 결핵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정부는 2070년까지 결핵 근절을 목표로 강력한 방역 작업을 추진 중이다. CJ는 이러한 정부 방침에 발맞춰 내성 결핵균 치료제인 카파신 주사의 판매허가를 득한 이후 결핵 예방백신(BCG백신SSI)까지 판매함으로써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