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03 19:11:07 기준
  • 약가
  • AI
  • 보령제약
  • 공모전
  • 사용량 약가 연동 유예제
  • 특허
  • 황병우
  • 창고형 약국
  • 중외제약
  • 콘테스트
세나트리플

"약국법인 기본계획안·국회 입법안 절충"

  • 송대웅
  • 2005-01-09 21:50:52
  • 권태정 회장 "현실에 적합한 약국법인 형태 그려야 할 것"

성북구약사회 정총서 격려사를 하는 권태정 회장
권태정 회장(서울시약사회)은 올해의 최우선 중점해결과제로 법인약국 및 약사자율감독권 완전확보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권 회장은 8일 열린 성북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난해 서울약사대회를 통해 전 회원의 화합과 단결된 토대를 마련했으며 서울시로부터의 약사감시 자율권부여를 통해 약사 자신에게 당당한 권리와 책임의 부여라는 균형잡힌 의식을 확산함으로서 시민이 약사를 이해하고 약사는 시민의 부름에 응하는 모습을 구현키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약대6년제를 비롯해 마약법으로부터 향정약 독립, 재고약처리, 대체조제활성화는 지속과제로 자리하고 있지만 법인약국은 당장의 현안이면서도 예측하기 어려운 법제도이기 때문에 약사회원 모두의 지혜와 온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한다”며 법인약국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또한 “법인약국은 대자본과 소자본의 대결국면을 야기시킴으로서 기존 약국시장을 뒤흔들 변수”라며 “서울시약사회는 지난해 연말 도출된 약국법인 기본계획안과 국회의 입법안이 절충되고 조화되어 우리 현실에 적합한 약국법인의 형태가 그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권회장은 “지난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비로서 정착의 뿌리를 내리게 된 약사자율감독원의 완전확보에도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자기 혼자만의 안위에 사로잡힌 이기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궐기할 때, 모두가 일어서고 어깨를 맞대고 나아가면 그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다”며 회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